고진감래(苦盡甘來)가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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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74회 작성일 20-06-10 09:12본문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뜻의 고진감래(苦盡甘來)!
작년 년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라는 기나긴 터널이
언제 마무리될지 모르는 암울한 가운데
우리 회사에는
마치 그 끝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기라도 하듯이
아름다운 새생명들이 힘찬 생동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에 새로 만든 로제터널은 벌써 장미 꽃길을 선보이기 시작했고
회사 담길을 따라 자리잡은 터줏대감들은
본래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멀지 않아 좋은 날이 올거라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한웅인들이여!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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